예수님의 기적

 1. 오병이어의 기적

마태복음 15장 32-38절『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떡이 몇 개나 있느냐 이르되 일곱 개와 작은 생선 두어 마리가 있나이다 하거늘 예수께서 무리에게 명하사 땅에 앉게 하시고 떡 일곱 개와 그 생선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매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일곱 광주리에 차게 거두었으며 먹은 자는 여자와 어린이 외에 사천 명이었더라』 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에 대한 말씀이 있다. 


다섯개의 떡은 헬라어로 알토스, 히브리어로는 네헴(떡: 진설병)이라 한다. 하나님이 계신 법궤 앞에 금으로 만든 상이 있는데, 그 위에 진설병이 놓인다. 진설병은 떡이다. 진설병은 하나님의 말씀을 상징한다. 출애굽기 25장 30절에는『상 위에 진설병을 두고 항상 내 앞에 있게 할지니라』진설병 12개를 놓는데, 이스라엘을 상징하기도 한다. 예수님이 요한복음 6장 48절에서『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라』라고 하셨다. 이 떡은 오병이어에서 나오는 떡과 같은 말이다. 떡 다섯개 즉 말씀 다섯개는 모세오경을 말한다. 즉 율법을 말하는 것이다. 어린아이가 가지고 있던 보리떡 다섯개는 모세오경(율법)을 말하는 것이다.

 물고기는 헬라어로 익스투스라 하며,『예수 그리스도는 나의 구원』이라는 말씀을 포함한다. 물고기는 요나의 표적을 나타낸다. 요나의 표적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심을 나타낸다. 물고기가 두 마리 있다는 말은 초림과 재림을 말한다. 떡 다섯을 먹고 남은 열두 바구니가 남았는데,『열두 바구니가 남았다』는 말은 이스라엘(12지파)이 말씀을 들었지만 진리를 모른다는 말이다.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 다시 재림 하실 때 이스라엘이 바구니에 남아 있는 떡을 먹어야 한다는 말씀이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회복시켜줄 때 때 이스라엘이 깨닫게 되고 떡을 먹게 되는 것이다. 먼저 먹은 자들은 이방인들을 상징하는 것이다. 이 말씀은 종말에 대한 말씀과 관련이 있다. 예수님이 이스라엘에 대하여 말씀하시는 의도를 잘 이해하고 있어야 종말에 대해서 알 수 있다. 

마태복음 8장 5-12절에는 로마의 백부장의 하인을 치유하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예수님이 이스라엘에 대해서 말씀하는 것이다.『동 서로 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와 그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 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이스라엘은 쫒겨날 것이라는 말이다. 이방인이 먼저 구원을 받고, 이스라엘은 나중에 구원을 받을 것이라는 말씀이다. 이 말씀은 마태복음 19장 27-30절의 말씀과 일맥상통한 말씀이다.『이에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랐사온대 그런즉 우리가 무엇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따르는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특히 30절에서는『먼저된 자로서 나중되고 나중된 자로서 먼저될 자가 많으니라』라고 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이 부자 청년과 대화를 할 때 제자들이『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보면 천국에 들어갈 자가 누가 있겠습니까』라고 물었는데, 예수님이 이어서 대답하는 말씀인 것이다.

 먼저된 자는 이스라엘이고, 나중된 자는 이방인이라는 말씀이다. 그리고 예수님이 포도원의 비유에서 이스라엘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선지자들을 다 죽여버리고, 하나님의 아들까지 죽인 것을 말하는 것이다. 즉 이스라엘은 실패하고, 이방인이 그 포도원을 차지한다는 말씀이다. 그리고 예수님은 천국에 대해서 임금이 자기 아들을 위한 혼인잔치로 비유하여 설명하고 있다. 예복을 입지 않은 자를 내쫒는 이야기이다. 예복을 입지 않은 자는 이스라엘을 말한다. 달란트의 비유도 있다. 땅에 묻은 종은 무익한 종인 이스라엘을 말한다. 예수님이 이스라엘을 말할 때마다 비유로 말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실패해서 넘어지고, 이방인들에게 먼저 복음이 전해진다는 말씀이다. 예수님이 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를 통해서 말씀하시는 것은 이스라엘은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셨는데, 여전히 율법 속에서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있음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 떡 일곱개와 물고기 두어 마리의 말씀은 유대지역이 아닌 데가볼리라는 이방인 지역에서 베푸신 기적이다. 일곱개의 떡에서 일곱은 안식을 나타내고, 떡은 약속이 성취된 말씀을 의미한다. 물고기 두어 마리(a few little fishes:kjv)는 두마리가 아니라 작은 물고기를 의미한다. 물고기는 요나의 표적을 나타낸다. 

요나의 표적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심을 의미한다. 여기서 작은 물고기는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 이후에 세상에 남겨진 예수님의 제자들이며, 세상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작은 예수를 의미한다. 작은 예수는 예수님과 함께 죽고, 함께 부활한 것을 믿는 자들이다. 그래서 하늘의 생명을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는 것이다. 사천명을 먹이고 일곱 광주리가 남았다. 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의 기적에서는 바구니다. 바구니는 적은 것을 담을 수 있는 물건이지만, 광주리는 크고 재질도 중요하다. 광주리는 갈대를 엮어서 만들었다. 갈대는 아기 모세를 담은 갈대상자를 연상한다. 그러나 여기서 갈대는 애굽을 상징한다. 에스겔 29장 6절에서『애굽의 모든 주민이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애굽은 본래 이스라엘 족속에게 갈대 지팡이라』애굽은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는 갈대지팡이라는 의미다. 

열왕기하 18장 21절에서도 같은 표현을 하고 있다. 즉 갈대로 엮어서 만든 광주리는 세상을 상징한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일곱 광주리에 차게 거두었으며 먹은 자는 여자와 어린이 외에 사천 명이었더라』복음이 세상 끝까지 이방인에게 전파되고, 복이 될 것임을 말씀하고 있다. 복의 근원은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던 복이다.창세기 13장 1-3절에서『아브람이 애굽에서 그와 그의 아내와 모든 소유와 롯과 함께 네게브로 올라가니 아브람에게 가축과 은과 금이 풍부하였더라 그가 네게브에서부터 길을 떠나 벧엘에 이르며 벧엘과 아이 사이 곧 전에 장막 쳤던 곳에 이르니』 

 마태복음 12장 17-21절에서『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보라 내가 택한 종 곧 내 마음에 기뻐하는 바 내가 사랑하는 자로다 내가 내 영을 그에게 줄 터이니 그가 심판을 이방에 알게 하리라 그는 다투지도 아니하며 들레지도 아니하리니 아무도 길에서 그 소리를 듣지 못하리라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하리니 또한 이방들이 그의 이름을 바라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2. 물이 포도주가 되다
(요한복음 2 1-11)사흘째 되던 날 갈릴리 가나에 혼례가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례에 청함을 받았더니 포도주가 떨어진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들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 그의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 거기에 유대인의 정결 예식을 따라 두세 통 드는 돌항아리 여섯이 놓였는지라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귀까지 채우니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더니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도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연회장이 신랑을 불러 말하되 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 낮은 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 하니라 예수께서 이 첫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 그의 영광을 나타내시매 제자들이 그를 믿으니라


많은 교회사람들은 예수님의 첫 표적에서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신 것으로 생각을 하기도 한다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의 믿음그리고 하인들의 순종 등등 이런 이야기를 이야기한다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것은 예수님의 처음 표적이었다성경에는 혼인잔치에 대해서 세군데 나온다가나의 혼인잔치마태복음 22장에서 나오는 어떤 임금이 자기 아들을 위해 베푼 혼인잔치요한계시록에서 나오는 어린 양의 혼인잔치이다세 혼인잔치는 모두 어린 양의 혼인잔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가나의 혼인잔치는 어린 양의 혼인잔치를 설명하기 위한 모형이다혼인잔치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어떤 상태가 되어야 하는가를 설명하는 것이다혼인잔치가 끝나기 전에 포도주가 떨어졌다는 말은 혼인잔치가 온전하지 못하다는 것을 말해준다예수 그리스도가 없는 혼인잔치는 온전한 혼인잔치가 아니라는 말이다완전한 혼인잔치가 되려면 어떻게 되어야 하는가를 설명한다.

혼인잔치의 연회장에 유대인의 결례를 따라 물항아리가 여섯개가 있었다고 했다유대인들은 항상 외출하고 오면 사막지대라서 물로 씻어야 했다이것은 장로들의 유전으로 지키던 것이었다물은 하나님의 말씀이다포도주도 하나님의 말씀이다물과 포도주의 차이가 있다예수님이 물항아리 여섯개에 물을 가득채울 것을 말씀하셨다물은 예수 그리스도가 드러나지 않은 하나님의 말씀이다즉 구약의 율법을 말한다아직 복음이 나타나지 않은 상태에서 율법이 가득차게 되면 이 율법이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초등교사가 된다는 말이다.

요한복음 5 39-40절에서 영생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다『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성경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으며이 성경(율법)이 예수 그리스도로 인도하는데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하지 못한다는 말이다물항아리는 여섯개인데,『물이 항아리 입구까지 찼다』는 것은『율법을 온전히 지키려고 하는 것』을 말한다즉 율법을 온전히 지키려고 하다보면 그리스도를 만나게 된다는 말이다그러나 유대인들은 율법을 지키려고 하다가 스스로 죄인임을 발견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해야 하는데발견하지 못했음을 말하는 것이다율법을 잘지켜서 죄인임을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다는 말은 물이 포도주가 되었다 라는 말이다물은 구약의 율법이지만 포도주는 새언약의 피를 상징한다누가복음 22 20절에서『저녁먹은 후에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마지막 유월절에 예수님은『새언약인 피』라고 하셨다새언약은 율법이 아니라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죄사함의 비밀이 있고의인이라 칭함을 받는 놀라운 하나님의 새언약이다율법으로는 완전한 혼인잔치가 될 수 없지만새언약이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잔치는 온전한 혼인잔치가 된다는 말이다하나님이 약속하신 어린 양의 혼인잔치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와의 새언약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새언약은 로마서 6 3절에서 처럼 죄인이 회개하여 십자가에서 죽은 예수와 연합되는 것이다.

『여자여 아직 내 때가 이르지 않았나이다』라는 말은 예수 그리스도가 없는 혼인잔치를 말하고 있다완전한 혼인잔치가 아닌데(율법)이 가득차므로 죄를 깨닫게 되어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하고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상징인 포도주(새언약)로 말미암아 온전한 혼인잔치가 된다는 것을 말한다많은 사람들이『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가운데거룩한 마음으로 율법을 온전히 지켜서 하나님의 의에 나아가야 한다』고 말하는 경우도 있다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서는 율법을 지키는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예수님은 율법에 의해 죽으셨다십자가의 예수님과 연합되는 자도 율법에 대해서 죽은 자인 것이다.

갈라디아서 3 22-23절에서『그러나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에 가두었으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 함이라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는 율법 아래에 매인 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자신이 율법의 그물에 갇혀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면 미련한 다섯처녀가 되는 것이다.

미련한 다섯처녀는 신랑이 온다는 소식에 잠을 깨니기름이 없었다슬기로운 다섯 처녀에게『기름을 꾸어달라』고 하니『기름이 모자란다』고 주지않고,『파는 사람에게 가서 사라』라고 했다그래서 사러 갔다 와보니 문이 닫힌 것이다미련한 다섯처녀가 문을 열어달라고 하니예수님이『대답하여 가로되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미련한 다섯처녀가 혼인잔치에 들어가지 못한 이유는『예수님이 모른다』라는 것이다미련한 다섯처녀는 예수님을 알고 있는데예수님이 미련한 다섯처녀를 모르는 것이다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내가 예수님을 아는 것이 아니라예수님이 나를 알아야 하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40년 동안 광야에서 하나님께 희생제물과 제사를 드렸는데하나님은『받은 적이 없다』라고 아모스 선지자를 통해서 책망하셨다마태복음10 32-33절에서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부인하리라』그런데미련한 다섯처녀는 사람들 앞에서 예수님을 시인했다그런데『예수님은 모른다』고 했다다섯처녀가 단지 우기는 것이다예수님이 재림하시는 이유는『자기를 기다리는 자들을 데려가기 위해서 오시는 것』이다따라서 예수님이 데려갈 사람을 알고 있다미련한 다섯처녀는 데려갈 사람이 아닌 것이다미련한 다섯처녀가 생각하고 있는 것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것과는 초점이 맞지 않다.

『깨어있으라』라는 말은 율법의 덮개가 벗겨져서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라는 말이다여전히 유대인들이 율법 아래에 있는 것을 지적하는 것이다사도바울이 갈라디아서 4 4절에서 말했다.『때가 차매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것은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해 주기 위한 것이다그런데 여전히 율법 아래에 있는 것은 예수님이 하신 것을 부인하는 것이다회개하여 율법의 그물에서 벗어나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되는 것 외에는 구원받을 길이 없는 것이다.

3.죽었던 나인성 과부를 살리시다
누가복음 7 11-17절에서『그 후에 예수께서 나인이란 성으로 가실새 제자와 많은 무리가 동행하더니 성문에 가까이 이르실 때에 사람들이 한 죽은 자를 메고 나오니 이는 한 어머니의 독자요 그의 어머니는 과부라 그 성의 많은 사람도 그와 함께 나오거늘 주께서 과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울지 말라 하시고 가까이 가서 그 관에 손을 대시니 멘 자들이 서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시매 죽었던 자가 일어나 앉고 말도 하거늘 예수께서 그를 어머니에게 주시니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이르되 큰 선지자가 우리 가운데 일어나셨다 하고 또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돌보셨다 하더라 예수께 대한 이 소문이 온 유대와 사방에 두루 퍼지니라

결혼에 대해서 성경은 말한다창세기 2 24절에서『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셔서하나님을 떠난 영들을 만나서 하나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그래서 에베소서 5장 30-31절에서『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교회는 성령의 능력으로 살아난 영을 말한다그리고 에베소서 5 23절에서『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남편이 그리스도를 예표하고아내는 교회()을 나타낸다.

창세기 2 22-23절에서『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원래 아담과 하와가 하나라는 것이 중요한 이야기다남자(그리스도)가 아내(교회:)에게 가서 한 몸이 되는 것이다그리스도와 교회가 만나는 것은 다시 하나가 되는 것이다예수님이 기도하시는 내용도 하나가 되게 해 달라고 하셨다하나가 되는 것은 육체가 아니라 영이 하나가 되는 것을 말한다사람들이 결혼을 하게 되면 이러한 진리를 깨달아야만 하는데그렇지 못한 것이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땅으로 기업을 주셨다땅은 아담을 상징한다아담은 흙(아다마)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아담이 혼자 있었을 때는 남자다남자(이쉬)에게서 여자(이샤)가 나오므로 비로소 남자는 여자를 만나는 아담이 된다이스라엘이 받은 기업은 가나안 땅이다가나안 땅은 하나님 나라를 상징한다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 나라를 주시겠다는 약속이다즉 기업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약속이다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땅을 팔지 못하도록 하셨다이스라엘에는 희년이라는 제도가 있었다희년이 되면 매였던 것들이 다 풀어지는 것이다원래대로 돌아간다는 것이다하나님 나라를 떠나 이 땅에 있던 영들도 희년이 되면 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다희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빼앗긴 자들이 심령이 가난한 자들이다가나안에서 땅을 잃어버리면 기업을 잃어버리는 것이다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잃어버리는 것이다땅을 잃어버리는 자들은 모든 소망이 끊어지기 때문이다가나안이 이스라엘에게 기업이듯이남자는 여자에게서 기업이 된다남자는 그리스도여자는 교회()을 상징한다남자가 여자의 기업인데남편이 죽어버렸다남편이 죽었다는 것은 아내는 기업을 잃게된다즉 약속을 잃게 되는 것이다그런데남편이 죽었을 때아들이 있으면 그 유업이 이어지지만아들마저 없으면유업의 소망이 없는 것이다누가복음 7장에서 과부가 아들마저 죽어버렸다이스라엘이 땅을 기업으로 받았는데땅을 잃어버린 것과 남편이 죽은 과부가 아들을 잃은 것은 같은 의미를 갖는다.

구약에서 이스라엘의 남편은 여호와 하나님이시다예레미야 31 31-32절에서『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맺으리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맺은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깨뜨렸음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떠나버리면이스라엘은 소망이 없게 된다신명기 7장 7-11절에서 말씀하듯이 율법에서 과부나 가난한 자를 홀대하면 안되게 되어있다출애굽기 23 11절에서도 가난한 자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일곱째 해에는 갈지 말고 묵혀두어서 네 백성의 가난한 자들이 먹게 하라 그 남은 것은 들짐승이 먹으리라 네 포도원과 감람원도 그리할지니라』레위기 19 9-10절에서도 이 같은 말을 하고 있다.

여기서 가난한 자는 이 세상에서는 먹을 것이 없는 자이지만궁극적으로는 하나님 나라에서 떠나와서 돌아갈 희망이 없는 자가 가난한 자라는 것이다가난한 자를 도우라는 말은 이 같은 사실을 알려주라는 것이다그래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 나라로 돌아갈 소망을 갖게 하는 일이 가난한 자를 돕는 일이다아들이 죽은 과부는 가난한 자요돌보지 않으면 살 수 없는 그런 상태를 말한다영적으로는 하나님 나라로 돌아갈 수 있는 소망(약속)이 끊어진 자를 말한다『그 성의 많은 사람도 그와 함께 나오거늘』이스라엘 사람들은 대부분 기업을 잃는 의미를 잘 알고 있다는 것이다.

『주께서 과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예수님이 이 여자의 고통을알았다는 것이다출애굽기 2장에서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애굽에 넣으셨는데이스라엘이 바로의 압제로부터 고통을 호소하므로 하나님이 약속을 기억하시어 그들을 건져내셨다는 내용이다하나님이 이스라엘의 고통을 들으시고유월절 어린양을 통해서 그들을 출애굽하게 하셨다마찬가지로 처절하게 부르짖는 이 여인에게 소망이 될 수 있는 것은 바로 예수님이시다.『그 관에 손을 대시니 멘 자들이 서는지라』그래서 예수님이 말씀하셨다.『예수께서 이르시되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시매 죽었던 자가 일어나 앉고 말도 하거늘』예수님은 이 여인의 소망을 되찾아 주셨다이 과부의 아들이 다시 살아났지만부활이 아니기에 육은 다시 죽는다.

예수님이 죽은 자를 살리시는 표적을 사람들에게 보여주셨다이 소식이 온 유대에 퍼지고감옥에 있던 세례요한도 들었다요한이 제자들을 예수께 보내어서,『오실 그이가 바로 당신입니까』 라고 물었던 것이다예수님은 마태복음 11 5절에서『맹인이 보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못 듣는 자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라고 말씀하셨다이 표적을 통해서 약속의 그리스도를 깨달아라는 것이다예수님이 죽은 청년을 살리시는 것은 바로 자신이 약속의 그리스도이심을 나타내는 것이다.『예수께서 이르시되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시매』예수님은『일어나라』라고 말씀하셨다예수님이 회당장 야이로의 딸을 살리실 때도『아이야 일어나라』라고 말씀하셨다요한복음 11장에서도 나사로를 살리실 때도『나사로를 깨우러 가자』라고 표현하셨다예수님이 죽은 자를 살리시는 것은 두가지 의미를 갖는다죽어 있는 영을 깨우는 것도 있지만예수님이 죽었다가 삼일 만에 부활하실 것을 예고하시는 것이다.

인간들이 볼 때 죽은 것은 육체가 죽은 것이지만하나님이 보실 때는『영이 죽은 것을 죽었다』라고 하시는 것이다고린도전서 15 44절에서『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영의 몸도 있느니라』부활은 육의 몸이 아니라 영의 몸으로 다시 사는 것이다예수님은 영을 살리러 이 세상에 오신 것이다이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모두 남편이 죽은 과부요아들까지 죽은 비참한 과부가 되는 것이다.

4. 가다라 지방의 귀신들린 자를 고치시다
마태복음 8 28-34절『또 예수께서 건너편 가다라 지방에 가시매 귀신 들린 자 둘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니 그들은 몹시 사나워 아무도 그 길로 지나갈 수 없을 지경이더라 이에 그들이 소리 질러 이르되 하나님의 아들이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때가 이르기 전에 우리를 괴롭게 하려고 여기 오셨나이까 하더니 마침 멀리서 많은 돼지 떼가 먹고 있는지라 귀신들이 예수께 간구하여 이르되 만일 우리를 쫓아 내시려면 돼지 떼에 들여 보내 주소서 하니 그들에게 가라 하시니 귀신들이 나와서 돼지에게로 들어가는지라 온 떼가 비탈로 내리달아 바다에 들어가서 물에서 몰사하거늘 치던 자들이 달아나 시내에 들어가 이 모든 일과 귀신 들린 자의 일을 고하니 온 시내가 예수를 만나려고 나가서 보고 그 지방에서 떠나시기를 간구하더라

 
예수께서 갈릴리호수 건너편 가다라(거라사)지역에 가셨을 때의 일이다가다라지역은 10개의 작은 도시(데가볼리)로 이루어진 부유한 도시였다이 지역에는 헬라와 동맹한 작은 도시들이 있었기 때문이다당시 가다라 지역에는 유대 땅이면서도 로마의 군부대가 주둔해 있었고 이 지역의 분위기는 퇴폐적이고 거칠었다또한 각종 종교와 문화와 사상이 혼합되어 있었다소비와 향략의 퇴폐적인 문화의 땅이 바로 가다라였던 것이다이로 인해 신앙을 잃어버린 사람들은 병들고고통하며방황할 수밖에 없었다.

예수님 일행은 가다라의 한 해변 지역에 도착했다그런데 그 곳에 귀신들린 두 사람이 예수님에게 나타났다이들은 무덤 사이에서 살고 있었는데 몹시 사나워서 사람들이 아무도 그길로 다닐 수가 없었을 정도였다이 사람이 예수님을 보자 소리질러 하는 말이 『하나님의 아들이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하며 자신들을 내쫒지 말고 그 부근에 있는 돼지떼에게로 보내달라고 간구했다예수님께서 그들을 보내시자 곧바로 많은 돼지 떼가 몰사하여 죽고동네사람들은 예수님을 떠나가 달라고 간구하였다.

귀신들렸다는 말은 하나님의 인도를 받지 않고사탄의 지배하에 있는 자를 말한다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자체가 사탄의 권세 아래 있는 것이다돼지 떼에 들어간 귀신을 누가복음(8:30)에는 군대귀신으로 표현했다가다라 지방은 데가볼리라는 큰 지역 안에 있는 이방인들이 많이 살았던 작은 지역이다.

마태복음 12 43절에서『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쉴 곳을 얻지 못하고 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이스라엘은 애굽으로부터 건짐을 받았다애굽은 세상()를 상징한다바로는 사탄을 의미한다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세상의 사탄으로부터 건져오신 것이다그리고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율법을 주셨다.

하나님은 하나님 나라에서 범죄한 사탄과 그 무리들을 물질세계로 내 쫒으셨다물질세계는 물로 덮혀 있는 곳이다그래서 암흑과 같은 세상이 되어 모든 영들이 사람이 되어 갇혀있는 것이다하나님이 물을 궁창 위의 물과 아래 물로 나누셨는데궁창 위의 물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고궁창 아래 물은 율법을 나타낸다궁창 아래 물이 한 곳으로 모이므로 뭍이 드러났다한 곳에 모인 물이 바다가 된 것이다바다가 율법인 것이다.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물 없는 곳은 광야를 말한다하나님 말씀이 없는 곳이다이방인들은 하나님 말씀이 없는 곳이다귀신들이 물(말씀)없는 곳(이방인)으로 들어간 것이다귀신은 하나님 말씀이 들어오면 나간다마태복음 17 18절에서『이에 예수께서 꾸짖으시니 귀신이 나가고 아이가 그 때부터 나으니라』누가복음 4 35절에서도『예수께서 꾸짖어 이르시되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시니 귀신이 그 사람을 무리 중에 넘어뜨리고 나오되 그 사람은 상하지 아니한지라』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출애굽시켜 주시고시내산에서 백성들에게 율법을 주셨다.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여기서 사람은 이스라엘을 의미한다하나님 말씀이 이스라엘에 들어가므로귀신들이 이방인들에게 들어가는 것이다이스라엘은 바로(사탄)으로 부터 벗어나 율법의 말씀으로 살게되었다그런데 말씀대로 살지 못하면 다시 귀신이 들어가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나의 군대』라고 말씀하셨다출애굽기 7 4절에서『바로가 너희의 말을 듣지 아니할 터인즉 내가 내 손을 애굽에 뻗쳐 여러 큰 심판을 내리고 내 군대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지라』그런데귀신들이 애굽에 있을 때 이스라엘 사람들 안에 있었으므로여전히 귀신들도 자신들이 군대라고 표현하고 있다군대 귀신들이『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쉴 곳을 얻지 못하고 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물 없는 곳은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곳이다바로 이방 사람들이다.

예수님이 귀신에게 나오라고 하므로 군대 귀신이 나왔다그런데 그 귀신들이 마가복음 5 10절에서자기를 그 지방에서 내보내지 마시기를 간구하더니』그런데누가복음 8 31절에서는『무저갱으로 들어가라 하지 마시기를 간구하더니』라고 되어 있다즉 심판 때가 되지 않았으므로 심판하시지 말아달라는 간청이었다군대 귀신들이 돼지 떼에 들어가도록 허락해 달라는 것이다예수님이 허락하셨다.

그런데『온 떼가 비탈로 내리달아 바다에 들어가서 물에서 몰사하거늘』바다는 율법을 상징한다바다에 빠져 죽는다는 말은 율법에 의해 심판을 받는다 라는 것이다그래서 바다는 율법 아래 죽은 자들이 갇혀 있는 곳이기도 한 것이다관련해서 애굽의 군대가 다 수장 당해서 죽은 것을 나타낸다.

돼지는 누구인가돼지는 율법주의자를 말한다그리스도를 발견했지만 여전히 율법을 신봉하고 있는 자들이다마태복음 7 6절에서『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그들이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하게 할까 염려하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출애굽시켜 주었는데광야에서 먹을 것이 없어다시 애굽으로 돌아가겠다고 불평하는 것이 바로 개와 돼지들이다하나님께서 여호수아와 갈렙 그리고 광야에서 태어난 아이들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게 했다.

마태복음 24 16절에서『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그 때는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다유대에 있는 자들은 여전히 율법적으로 살아가는 자들이다율법은 선지자 요한의 때까지다그래서 군대귀신들이 나와서 물없는 곳(이방인)으로 갔다가 예수님에 의해 쫒겨 나가므로『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그 집은 율법도 없고 하나님 말씀도 없는 이스라엘과 같은 상태가 되었다는 것이다율법은 요한의 때까지이므로 율법은 끝났다군대귀신들이 돼지떼로 들어간 것이다그리고 바다 속으로 수장된 것이다모두 말씀이 없으므로 죽은 자라는 것이다오늘날 예수를 믿는다고 말하지만 율법적으로 살아가는 자들이 바로 돼지 떼 속으로 들어간 자라는 것이다.

로마서 2 12-13절에서『무릇 율법 없이 범죄한 자는 또한 율법 없이 망하고 무릇 율법이 있고 범죄한 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으리라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율법을 지키려고 하는 자는 율법에 의해 심판받는다율법적으로 살아가는 자들은 모두가 심판받는다는 것이다그래서 율법적인 사람들은 돼지 떼가 바다에 몰살당하는 것처럼 죽게 되는 것이다.

5. 물 위를 걸으시는 예수님
(마태복음 14 22-36)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를 타고 앞서 건너편으로 가게 하시고 무리를 보내신 후에 기도하러 따로 산에 올라가시니라 저물매 거기 혼자 계시더니 배가 이미 육지에서 수 리나 떠나서 바람이 거스르므로 물결로 말미암아 고난을 당하더라 밤 사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시니 제자들이 그가 바다 위로 걸어오심을 보고 놀라 유령이라 하며 무서워하여 소리 지르거늘 예수께서 즉시 이르시되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만일 주님이시거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하니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며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는지라 배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께 절하며 이르되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 하더라 그들이 건너가 게네사렛 땅에 이르니 그 곳 사람들이 예수이신 줄을 알고 그 근방에 두루 통지하여 모든 병든 자를 예수께 데리고 와서 다만 예수의 옷자락에라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 간구하니 손을 대는 자는 다 나음을 얻으니라

 

자기 자신의 힘을 믿는 자는 구원을 얻지 못한다왜냐하면 자기자신을 믿는 것이 바로 율법이기 때문이다율법은 스스로 법을 지키려고 해서 의인이 되어보고자 하는 것이다베드로는 율법과 예수님 사이에 있는 자라는 것을 보여준다예수님은 오병이어의 기적을 이르키므로 수많은 사람들이 뒤를 따랐다그래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먼저 배를 타고 건너편으로 가게했고예수님은 산에 올라 기도를 하셨다그 때 예수님이 배를 타고 가는 제자들에게 광풍을 일으킨 것이다바람은 성령을 의미한다배는 바로 그리스도를 상징한다배의 시작은 노아의 방주다방주는 구원의 표이므로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한다여기에서 바다는 바로 율법을 나타낸다그래서 율법에서 빠지지 않기 위해 그리스도이신 배에 타고 있는 것이다물에 빠진다는 것은 율법에 빠져들어간다는 것이다베드로가 예수님이 물 위를 걷고 있을 때배로부터 나가서 물 위로 걸어갔지만광풍이 일어나므로 물에 빠져버렸다그래서 예수님이 건져주신 것이다.

성경이 이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 이유는 베드로(유대인)가 예수님을 의지한다고 하더라도 율법이 그들을 괴롭힌다는 것이다그래서 다시 율법 속으로 빠져들 것이라는 경고의 말씀이다결국 자신의 힘을 의지하는 베드로를 발견하게 된다율법을 다시 바라보므로서 율법 속에서 두려워하는 자신을 바라보게 되는 것이다예수를 바라보면 율법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되는데자신의 힘을 의지하려는 마음이 생기는 것이다이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앞두고 베드로가 세번 부인한 것과 같은 이야기가 된다십자가에서 죽는 에수를 바라보지 않고예수와 연합되지 않는다면결국 자기 자신을 의지하는 결과가 된다는 말씀이다베드로가 구한 것은 십자가의 예수가 아니라 기적을 일으키는 예수였으며여전히 자기 자신을 의지하는 그런 율법주의적 사람이었다.

베드로는 그 날 오병이어의 떡을 먹었다그리고 물 위에 주님이 서 있는 것을 보고,『주여 만일 주님이라면 나를 명령하여 오라고 하소서』라고 말했다.『주여』라고 하지만『만일 주님이라면』이라고 조건을 달았다믿음은 먼저 자기를 부인하고예수께 드리는 것이다이게 가능한 일인가예수님이 물에 빠진 베드로를 건지시고『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믿음은 에수 그리스도와 연합되는 믿음이 되어야만 한다.

이 말씀과『예수의 옷자락에라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 간구하니 손을 대는 자는 다 나음을 얻으니라』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베드로가 추구한 것은 기적의 예수였다그리고 병을 치유받고자 하는 자의 간절한 마음도 치유다구원받지 못하는 자는 기적과 같은 믿음의 결과 만을 추구한다오직 천국가는 것만을 추구한다예수가 목적이 아니라 예수가 방법이 된다예수가 목적이 되는 자는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지만예수가 방법이 되는 사람은 예수의 죽으심을 의지하여 구원받으려고 만 한다내가 천국 가기 위해서 부활하신 하나님 아들을 붙잡는다그러나 회개하는 사람은 십자가의 예수를 붙잡는다이것이 믿음이다.

빌립보서 3장 7-9절『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믿음은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는 믿음이다그 외의 것은 예수를 부인할 수 밖에 없는 믿음이다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자기를 부인하고예수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는 것이다.

6. 날때 부터 소경인 자를 치료하시다
요한복음 9 1-3절에서에서『예수께서 길을 가실 때에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을 보신지라 제자들이 물어 이르되 랍비여 이 사람이 맹인으로 난 것이 누구의 죄로 인함이니이까 자기니이까 그의 부모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이 질문에서 날때부터 맹인이 된 사람은 죄때문인가라고 제자들이 예수님께 질문했다여기서 죄라는 것은 부모로부터 받은 육의 원죄인가 아니면 자기의 죄인가라는 것이다자기의 죄는 이 세상에 태어난 자가 자기의 죄를 안고 태어난다부모로부터 받은 육의 원죄가 아닌 다른 죄가 있다는 의미다다른 원죄는 바로 하나님 나라에서 지은 원죄를 말한다하나님을 떠나고 싶어서 사탄을 따라간 영들이다그래서 하나님이 범죄한 영들을 육체 속에 가두었다는 것이다.

육체 속에 가두어진 영들은 하나님과 관계가 끊어져버려 죽은 것이다그래서 혼적인 상태로 태어났다창세기 2 7절에서『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우리말 성경과 영어(kjv)는 다르게 표현되어서 우리말 번역이 잘못되었다고 할 수 있다.And the LORD God formed man of the dust of the ground, and breathed into his nostrils the breath of life; and man became a living soul.』생령이 아니라 혼이다영이 죽었으므로 혼적인 존재살아있는 생명체가 된 것이다하나님이 세상에 태어난 아담의 영을 살리기 위해 에덴동산을 창설하셔서생명나무의 열매를 먹게 하시고영을 살려 하나님과 대화할 수 있게 만들어주셨다.

맹인이 된 이유에 대해서예수님이 하늘의 원죄도 아니고땅의 원죄도 아니라고 말씀하셨다.『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무엇인가요한복음 6 29절에서『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여기서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에 대해서 요한복음 6 39-40절에서 설명하고 있다.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여기서 맹인이라는 말의 뜻을 깨달아야만 한다우리는 성경 속에서 문자적으로 표현된 것 이면에 하나님이 감추신 의도가 있음을 발견해야만 한다율법은 표면적으로는 율법을 잘 지키면 하나님이 의인되게 해 주신다는 것이다그러나 이면적으로는 율법 아래 있는 모든 인간들은 죄인이라는 것을 알려주신다그래서 율법을 통해서 그리스도를 발견하고그리스도 안으로 들어오면 영생을 얻는다는 말이다 요한복음 6 48-51절에서『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라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이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하시니라』율법을 상징하는 맛나를 먹었어도 죽는다는 말이다광야시대에 하나님이 주신 율법은 살리는 법이 아니라죄인들을 징계하는 법이다오직 성령의 법이 살리는 법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세상의 이야기를 세상의 이야기로 생각하면하늘의일을 알 수 없다성경은 하늘의 일을 세상의 일로 비유해서 설명해놓고 있다그래서 비유를 통해서 땅의 일을 통해서 하늘의 일을 깨닫지 못하면모두가 성경에 대해서 맹인이라는 것이다예수님이 니고데모라는 랍비와 대화할 때『내가 땅의 일에 대해서 말을 해도 믿지 않는데하늘의 일을 말한다고 믿겠는가』라고 말씀한 적이 있다성경에서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언급한 내용이 없다다만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에 40일간 제자들에게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하셨다고만 되어 있으며삼층천에 올라가 본 바울도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설명했다고만 할 뿐 그 내용을 기록되어 있지 않다.

맹인이 눈을 뜬다는 것은 하늘의 일에 대해서 깨닫는 것을 말한다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것이다마태복음 13 34-35절에서『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맹인이 눈을 뜨는 것에 대해서 이사야 35 5절에서『그 때에 맹인의 눈이 밝을 것이며 못 듣는 사람의 귀가 열릴 것이며』라고 말했다마태복음 11 5누가복음 4 18절에서도 같은 말을 하고 있다맹인이 눈을 뜨게 되면죄가 무엇인가를 알게되는 것이다죄는 세상에서 지은 죄도 있지만근본적으로는 하나님처럼 되고 싶어서 하나님을 떠난 것을 죄라고 말하는 것이다창세 전에 사탄을 따라간 범죄한 영들을 말하는 것이다그래서 육에 갇힌 자들이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깨닫지 못하는 자들을 소경이라고 하는데예수님이 소경의 눈을 뜨게 해주시기 위해 오셨다는 것이다갇힌 영들이 눈을 뜨게 되면 자신들이 하나님 나라에서 범죄한 영들이라는 사실을 깨닫고회개하여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이다.

소경의 눈을 뜨게 하는 것이『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즉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다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다예수 그리스도가 죄인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신다는 것이다그래서 자신들이 하나님처럼 되고 싶어서 하나님을 떠난 자들이라는 것을 알게되고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회개하여 예수와 함께 죽어야만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날 때부터 소경된 자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요한복음 9 6-7절에서『땅에 침을 뱉어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르시고 이르시되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니 (실로암은 번역하면 보냄을 받았다는 뜻이라) 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그런데 소경의 눈을 뜨게 한 날이 안식일이었다안식은 매여있는 상태에서 놓여지는 것이다그래서 그리스도가 안식일의 주인이시다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는 자는 사탄으로부터 놓여지며안식에 들어가는 자이며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것이다예수 그리스도께서 모든 매여있는 자에게 안식을 준다는 것이다예수님이 안식일의 주인이므로안식하지 못하는 자에게 안식일에 안식을 주는 것이다바리새인들은 율법을 근거로『왜 안식일에 일을 하느냐』라고 예수님께 따지듯이 질문했다안식일의 의미도 모른채 질문하는 것이다예수님은 안식일에 갇혀있는 자를 풀어주시는데바리새인들은 안식일에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말하는 것이다바리새인들이야말로 소경들인 것이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23 16-24절에서 바리새인들에게 소경이라고 표현하셨다율법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고율법을 문자적으로 이해해서 말하는 바리새인들을『맹인 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낙타는 삼키는도다』말씀하셨다오늘날도 율법의 의미를 깨닫지 못하고율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것만을 가지고 이야기 한다면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소경인 것이다율법의 규정에 매여있는 자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소경들이다소경은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 자들이다.

7. 죽었던 회당장 야이로의 딸을 살리시다
(누가복음 8 41-56)이에 회당장인 야이로라 하는 사람이 와서 예수의 발 아래에 엎드려 자기 집에 오시기를 간구하니 이는 자기에게 열두 살 된 외딸이 있어 죽어감이러라 예수께서 가실 때에 무리가 밀려들더라 이에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는 중에 아무에게도 고침을 받지 못하던 여자가 예수의 뒤로 와서 그의 옷 가에 손을 대니 혈루증이 즉시 그쳤더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게 손을 댄 자가 누구냐 하시니 다 아니라 할 때에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무리가 밀려들어 미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게 손을 댄 자가 있도다 이는 내게서 능력이 나간 줄 앎이로다 하신대 여자가 스스로 숨기지 못할 줄 알고 떨며 나아와 엎드리어 그 손 댄 이유와 곧 나은 것을 모든 사람 앞에서 말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하시더라 아직 말씀하실 때에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이 와서 말하되 당신의 딸이 죽었나이다 선생님을 더 괴롭게 하지 마소서 하거늘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그리하면 딸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시고 그 집에 이르러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와 아이의 부모 외에는 함께 들어가기를 허락하지 아니하시니라 모든 사람이 아이를 위하여 울며 통곡하매 예수께서 이르시되 울지 말라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그들이 그 죽은 것을 아는 고로 비웃더라 예수께서 아이의 손을 잡고 불러 이르시되 아이야 일어나라 하시니 그 영이 돌아와 아이가 곧 일어나거늘 예수께서 먹을 것을 주라 명하시니 그 부모가 놀라는지라 예수께서 경고하사 이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하시니라

 

회당장 야이로의 딸이 죽었는데예수님이 딸을 살리러 가시는 도중에 혈루병 걸린 여인을 치료해주셨다.『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아 온 한 여자』에서 여자는 창세기에서 처음으로 등장한다창세기 2 22-23절에서『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사도바울은 에베소서에서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를 말하면서 창세기 2 24절을 인용하면서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라고 말한다여자는 하나님을 떠난 자들을 말하는데그래서 그리스도로 인해서 하나가 되라는 것이다.

여자는 이스라엘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떠난 천하만민을 상징한다하나님을 떠난 천하만민(이방인)들이 12년 동안에 죽어있던 영이 구원을 받아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것이다그래서 12년이라는 기간은 천하만인이 구원받는 기간을 말하는 것이다혈루병에 걸린 여자를 통해서 이방인이 이스라엘 보다 먼저 병을 치유받는다는 메시지다.많은 의사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많은 의사들은 율법주의자(거짓선지자)들이었다그래서 율법주의자들에게 병을 고침을 받았지만 고생만 했다는 것이다예수님이『의원은 병든 자들에게 필요하지 병들지 않은 자에게는 필요없다』고 말씀하셨다병든 자들이 바로 세리와 창기들(죄인들)이라는 것이다그래서 예수님이 의원이라는 것이다그런데 오늘날에도 병을 고쳐주어야 하는데제대로 병을 고치는 자가 많지 않다는 말이다.

예수님은 영을 살리고 싶어한다그 전제조건은 영이 죽었다는 것이다예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고 싶은 것은『인간들의 영은 다 죽었다는 것』이다그리고 죽은 영들을 살리기 위해서 왔다는 것이다생명을 주시겠다는 것이다생명을 주기 위해서 인자의 살과 피를 먹고 영생하도록 하시겠다는 것이다성경을 읽고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실 때 예수님의 의도 즉 하나님의 뜻을 잘 이해해야 한다.『영을 살리기 위해서 왔다』라는 것은『영은 다 죽어있다』라는 것이다예수님이 바리새인들에게 말하기를『의원은 건강한 자에게는 필요가 없고 병든 자에게 필요가 있다』라고 하면서 예수님이 『내가 세상에 온 것은 죄인을 부르러 온 것이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라고 하셨다죄인이라는 것은 모든 인간이 죄인이라는 것이다그런데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는 자는 영생을 얻게된다는 것이다예수님이 죄인을 부르러 왔다든가 또는 영을 살리러 왔다든가 이런 말씀을 하실 때는『너희는 죄인이라든가너희는 죽은 영이라』던가 하는 전제조건이 있는 것이다즉 선포하시는 것이다.

회당장 야이로의 딸이 죽게되었다회당장이 자기의 측근을 불러서 예수님께 사람을 보낸다예수님을 청해서 딸을 살려달라는 청을 하게 되었는데예수님이 허락을 하고 오시는데 중간에 혈루병을 앓던 여인을 만나게 되고 시간이 지체가 되어 야이로의 딸이 죽게되었다예수님께서 그 곳에 가시니까 이미 딸이 죽어서 울고 있는데예수님이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고 하니 사람들이 모두 비웃었다그리고 예수님이 방에 들어가셔서『아이야 일어나라 하시니 그 영이 돌아와 아이가 살았다아이가 죽으니 영이 나갔다인간의 육체에 들어온 영은 갇힌 상태이다그런데 육체에서 나온 것은 놓인 상태를 말한다인간의 육체 속에 영이 들어와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육체 안에 영을 가두신 것이다흑암에 갇혔다든가 옥에 갇혔다든가 포로가 되었다든가 이런 말과 같은 의미인 것이며하나님을 떠났다는 말과 같은 의미이다육체 안에 갇혀있다는 말은 그 영이 죽었다 라는 말이다하나님께서 흙으로 인간을 창조하시고 그 곳에 생기를 불어넣으셨는데아담이 생령이 되었다고 한다생령은 영적 존재가 아니라 혼적 존재를 말한다흙이라는 물체가 생기로 인하여 숨을 쉬고 살아있는 생명체()가 되었다는 설명이다아담의 상태나 회당장 야이로의 딸이나 마찬가지의 상태인 것이다인간의 육체는 흙으로 지은 감옥이라고 할 수 있다하나님이 아담에게 생기를 불어 넣어 주어서 생명체가 될 때 그 생기는 영이라 말할 수 있는데그 영을 넣어 줄 때는 이미 그 영은 하나님과 관계가 끊어진 상태를 의미하는 것이다사도바울도 영의 상태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우리의 육신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즉 육신이 죽으면 하나님의 영원한 집이 있다는 것이다.

예수님은 많은 기적을 보여주셨다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일으킨 기적을 표적이라고 한다기적에서 그 속에 감추어져 있는 내적인 것이 있는 것이다회당장은 율법을 상징한다회당에서 안식일에 모여 말씀을 가르치고 배운다회당장의 딸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이다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바로 이스라엘 사람들이다예수님이 야이로의 딸을 살려주신 것은 바로 이스라엘을 살려주시려고 한다즉 율법 아래 있는 자를 살려주시려고 하는 것이다예수님이 야이로의 딸을 살려주시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죽기 전에 그리스도를 만나라는 메시지를 가지고 있다죽었다가 살아나는 장면을 보면영이 떠나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모습이다.『아이야 일어나라 하시니 그 영이 돌아와』영을 살리는 것은 율법이 아니라예수와 함께 죽는 것이다율법은 죄를 깨닫게 해주는 것이지만예수님은 생명을 살리러 오신 분이시다예수님과 함께 장사지내지 않으면영이 살아나지 않는다그래서 이스라엘에게 야이로의 딸을 통해서 그리스도를 만나라고 말씀해주시는 것이다이스라엘 백성들은 율봅 속에서 그리스도를 발견하지 못했다그래서 이방인(혈루병 걸린 여자)이 야이로의 딸보다 먼저 고침을 받게 되는 것이다.

8. 죽었던 나사로를 살리시다
요한복음 11 33-44예수께서 그가 우는 것과 또 함께 온 유대인들이 우는 것을 보시고 심령에 비통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사 이르시되 그를 어디 두었느냐 이르되 주여 와서 보옵소서 하니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이에 유대인들이 말하되 보라 그를 얼마나 사랑하셨는가 하며 그 중 어떤 이는 말하되 맹인의 눈을 뜨게 한 이 사람이 그 사람은 죽지 않게 할 수 없었더냐 하더라 이에 예수께서 다시 속으로 비통히 여기시며 무덤에 가시니 무덤이 굴이라 돌로 막았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돌을 옮겨 놓으라 하시니 그 죽은 자의 누이 마르다가 이르되 주여 죽은 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시니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그러나 이 말씀 하옵는 것은 둘러선 무리를 위함이니 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그들로 믿게 하려 함이니이다 이 말씀을 하시고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 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 


나사로가 병이 들어서 죽게된 것이 왜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가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에 대해서 잘 알아야만 한다요한계시록 21 23절에서『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여기에서 하나님의 영광은 하나님의 빛이시다출애굽기 34 29절에서『모세가 그 증거의 두 판을 모세의 손에 들고 시내 산에서 내려오니 그 산에서 내려올 때에 모세는 자기가 여호와와 말하였음으로 말미암아 얼굴 피부에 광채가 나나 깨닫지 못하였더라』이것에 대해서 사도바울이 고린도후서 4 6절에서 대비적으로 설명한다.『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하나님은 빛이신데그 영광의 빛이 사람에게 비춰주신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다요한복음 1 18절에서『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그래서 그리스도로 인해서 성도가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있게 된 것이다그리스도 안에서 성도가 바로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되는 것이다성도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므로과실을 맺게 된다요한복음 15 8절에서『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그러므로 하나님의 영광이 되는 것은 바로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것이다.

마태복음 5 14절에서『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빛이라고 말씀하셨다바로 하나님의 영광이 그 속에 있기 때문이다에베소서 5 8절에서『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탕자의 비유에서 아버지를 떠나서 제 갈길로 갔던 아들이 죽은 것 같이 되어 돌아오므로 아버지가 기뻐하여아들로 인해서 아버지의 영광이 되는 것이다그래서 아버지는 아들을 위하여 잔치를 베푼다는 이야기다아버지에게 영광이 되는 것은 집을 떠난 아들을 돌아오게 하는 것이다.

세상의 것으로 인해서 하나님은 영광을 받지 않으신다오직 하나님께서는 죽었던 영이 살아서 돌아올 때 영광을 받으신다나사로가 죽은 것이 왜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가나사로의 죽음에 있는 것이 아니라죽었다가 살아나기 때문이다나사로의 누이들이 사람을 보내어 예수님께 오라비가 죽게 되었다고 살려달라고 하자예수님은 나사로가 죽을 때까지 며칠을 더 지체하게 된다나사로는 죽어서 장사되고 무덤에 들어가게 되었다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다른 지역을 방문했다가 베다니에 있는 죽은 나사로의 집에 오게 된다요한복음 11 17절에서『예수께서 와서 보시니 나사로가 무덤에 있은 지 이미 나흘이라』

예수님은 죽은 나사로를 통해서 부활에 대해서 설명하시는 것이다나사로가 죽었다가 살아나는 것을 통해서 부활이 있음을 보여주시는 것이다그러나 나사로가 다시 살아나는 것과 예수님이 죽으셨다가 부활하시는 것은 다른 것이다나사로의 죽음은 소생이라고 할 수 있다소생한 몸은 다시 죽는다그러나 부활하신 예수님은 영원히 죽지 않는다다만 예수님은 부활을 설명하기 위해서 나사로를 도구로 사용하신 것이다사람들이 부활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나사로가 죽었다가 살아나는 것이다그래서 완전한 죽음을 나타내기 위해 죽은지 나흘이 지나서 예수님이 오신 것이다그런데 나사로의 누이들(마르다와 마리아), 그곳에 있는 사람들은 예수님이 병든 나사로를 죽지 않게 할 수 있는 분이라고 생각했다죽은 자를 살리는 그런 예수라고는 도무지 생각하지 못한 것이다. 11 37절에서 『그 중 어떤 이는 말하되 맹인의 눈을 뜨게 한 이 사람이 그 사람은 죽지 않게 할 수 없었더냐 하더라』

나사로의 누이 마르다는 예수님께 원망섞인 목소리로 말했다요한복음 11 26절에서『마르다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그렇게 말하고 마르다는 예수님께 오라버니가 장차 부활시켜 주실 것을 구한다. 11 27절에서 『그러나 나는 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구하시는 것을 하나님이 주실 줄을 아나이다』그래서 예수님이 『너의 오라비가 다시 살아난다』라고 말하자마르다는 11 28절에서『마지막 날 부활 때에는 다시 살아날 줄을 내가 아나이다』라고 대답했다나사로의 누이들은 현재적 부활을 믿지 않았다믿을 수 없는 것이다부활은 죽은 후에 일어나는 일이라고 늘 생각했다예수님은 나사로를 통해서 제자들과 나사로의 누이들에게 현재적 부활을 보여주시기를 원하신 것이다요한복음 11 25-26절에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여기서 죽어도 살겠고』라는 말은 예수님과 함께 죽는 자는 영의 몸으로 다시 살아나고(태어나고), 영의 몸으로 살아나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예수님이 니고데모라는 사람과 대화할 때,『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라고 말한 것과 같은 의미다물에서 육의 몸(옛사람)이 죽고성령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그래서 거듭남은 현재적 부활을 말하는 것이다육체가 죽어서 장차 부활하는 그런 것이 아니라현재적으로 부활하는 것이 거듭남이다거듭나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죽으심과 연합되어야만 한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하늘에 앉히운바 되었고감추어져 있다 라고 에베소서와 골로새서에서 말하고 있다오늘날 부활에 대해서 잘못 믿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나사로가 다시 살아난 것처럼육체가 부활한다는 것이다그러나 육체는 다시 살아나지 못하고영이 살아난다영의 몸으로 부활하여 영이 살아나는 것이다예수님이 부활하신 몸은 죽기 전의 육체가 아니라 영의 몸이셨다그래서 예수님이 벽을 뚫고 제자들에게 갑자기 들어오신 것이다그리고 사람들은 부활과 거듭남을 다른 것으로 믿고 있다그러나 같은 것이다예수님이 첫 부활의 열매이고거듭난 자는 그리스도 안에서 부활의 열매들이 된다그리고 부활은 육이 죽어서 부활하는 것으로 생각하지만부활은 그리스도 안에서 현재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현재적 부활을 믿지 못한 자들은 구약시대에 죽은 자들의 부활을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현재적 부활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것을 믿지 않는 것이다그래서 구원받지 못한다.

9. 열두해 혈루증 환자를 고치시다
마가복음 5 25-34절『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아 온 한 여자가 있어 많은 의사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가진 것도 다 허비하였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하여졌던 차에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끼어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받으리라 생각함일러라 이에 그의 혈루 근원이 곧 마르매 병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 예수께서 그 능력이 자기에게서 나간 줄을 곧 스스로 아시고 무리 가운데서 돌이켜 말씀하시되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시니 제자들이 여짜오되 무리가 에워싸 미는 것을 보시며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 물으시나이까 하되 예수께서 이 일 행한 여자를 보려고 둘러 보시니 여자가 자기에게 이루어진 일을 알고 두려워하여 떨며 와서 그 앞에 엎드려 모든 사실을 여쭈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이 기적은 회당장 야이로의 딸이 죽었는데살리러 가시는 도중에 생긴 일이다혈루병은 레위기에서 유출병이라고 해서 부정하다고 말한다. 12년 동안 피가 멈추지 않고 흘렀다는 것이다피는 생명을 나타낸다. 12년에서 년()을 이해해야만 한다성경의 이면에 감추어진 것을 잘 이해해야만 예수님이 말씀하신 뜻을 깨달을 수 있다. 12는 열두 지파와 열두 제자에서 등장한다열두 지파에서 하나님이 10 2로 나누신다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말씀에 거하지 않으므로 나라를 반으로 분열시켰다북이스라엘은 10지파남유다는 2 지파가 된 것이다남유다는 유다지파와 벤냐민 지파다유다지파는 예수님이 오신 지파의 혈통이 된다창세기 49 10절에서『규가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통치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기를 실로가 오시기까지 이르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실로는 그리스도를 나타낸다사도 바울은 벤야민 지파였다벤은 아들이라는 뜻이고야민은 오른편이라는 뜻이다오른편은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한다양은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라고 비유했다오른편에 그물을 던졌더니 153마리의 물고기 잡혔다. 153마리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으로 하나되는 것을 의미한다물고기는 하나님의 아들들을 말한다하나님의 아들들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을 말한다10 지파에서 10은 모든 것전체를 포함한다. 10은 천하만민을 나타낸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너는 내가 지시할 땅으로 가라 너로 하여금 큰 민족을 이루게 하겠다』고 약속하셨다하나님이 아브라함으로 말미암아 천하만민에게 복의 근원이 되게 하셨다이 말이 구체적으로 나타난 것이 창세기 22 18절에서『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아브라함의 씨가 이삭이며야곱이 대를 잇고열두 지파로 이어진다이스라엘(열지파:천하만민)이 유다지파(약속의 씨)로 말미암아 베냐민 지파(오른쪽)인 하나님의 아들들이 된다는 것이다.

12라는 말은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그 기간 동안을 말한다즉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복음으로 말미암아 천하만민이 복을 얻게되는 기간을 말한다. 12년째가 되면 벤냐민의 시대가 열리는 것이다이방인이 구원을 받아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것을 말한다.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아 온 한 여자』에서 여자는 창세기에서 처음으로 등장한다창세기 2 22-23절에서『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사도바울은 에베소서에서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를 말하면서 창세기 2 24절을 인용하면서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라고 말한다여자는 하나님을 떠난 자들을 말하는데그래서 그리스도로 인해서 하나가 되라는 것이다여자는 이스라엘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떠난 천하만민을 상징한다.

하나님을 떠난 천하만민(이방인)들이 12년 동안에 죽어있던 영이 구원을 받아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것이다그래서 12년이라는 기간은 천하만인이 구원받는 기간을 말하는 것이다.많은 의사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많은 의사들은 율법주의자(거짓선지자)들이었다그래서 율법주의자들에게 병을 고침을 받았지만 고생만 했다는 것이다예수님이『의원은 병든 자들에게 필요하지 병들지 않은 자에게는 필요없다』고 말씀하셨다병든 자들이 바로 세리와 창기들(죄인들)이라는 것이다그래서 예수님이 의원이라는 것이다그런데 오늘날에도 병을 고쳐주어야 하는데제대로 병을 고치는 자가 많지 않다는 말이다.

마태복음 7 15절에서『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예수님은 거짓 선지자들을 삯꾼 목자라고 표현했다요한복음 10 11-12절에서『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물어 가고 또 헤치느니라』삯꾼 목자가 많은 의원들이라는 것이다많은 의원들은 술취한 자들이다에베소서 5 18절에서『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성령에 의하지 않고이 말 했다가 저 말 하는 삯꾼 목자가 바로 술취한 자들이다누가복음 12 45절에서 삯꾼들은『만일 그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남녀 종들을 때리며 먹고 마시고 취하게 되면』남녀 종들은 교회에 처음 나온 사람들에게 이 말했다가 저 말했다가 하는 자들이다.

이 말을 했다가 저 말을 하는 삯꾼들은 율법적으로 말을 했다가성령의 말씀을 말하는 자들이다갈라디아서 4 5-7절에서『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을 자니라』하나님의 아들들은 율법에서 벗어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는 자를 말한다.

이 기적은 회당장 야이로의 딸이 죽었는데살리러 가시는 도중에 생긴 일이다회당장은 율법을 말한다회당장의 딸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이다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바로 이스라엘 사람들이다열두 지파가 원하는 메시야가 이스라엘에 왔지만 그들은 메시야를 알아보지 못한 것이다혈루병에 걸린 여자(천하만민))에게는 복음이 전해지지만야이로(율법을 대표)의 딸(이스라엘)은 여전히 죽어 있는 것이다이방인의 수가 차기까지 이스라엘은 죽어 있는 것을 보여주신다그리고 예수님이 재림하셔서 이스라엘을 회복하실 것이다혈루병에 걸린 여인이 하나님을 떠난 천하만민을 나타내는데천하만민은 그리스도로 인해서 이스라엘 보다 먼저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해주신다 

10. 변화산 사건
(마태복음 17 1-13)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그들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그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와 더불어 말하는 것이 그들에게 보이거늘 베드로가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만일 주께서 원하시면 내가 여기서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님을 위하여하나는 모세를 위하여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리이다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그들을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시는지라 제자들이 듣고 엎드려 심히 두려워하니 예수께서 나아와 그들에게 손을 대시며 이르시되 일어나라 두려워하지 말라 하시니 제자들이 눈을 들고 보매 오직 예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더라 그들이 산에서 내려올 때에 예수께서 명하여 이르시되 인자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기 전에는 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 제자들이 물어 이르되 그러면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하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일을 회복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그제서야 제자들이 예수께서 말씀하신 것이 세례 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

 

예수님은 세명의 제자들에게 산에 올라가서 모세와 엘리야와 대화하는 장면을 보여주셨다예수님이 가이사랴 빌립보 지역에 갔을 때제자들에게『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라고 물었을 때『엘리야라고 하기도 하고모세가 다시 왔다고 하기도 하고선지자 중의 한 사람이라 합니다』라고 대답했다베드로에게『너는 나를 누구라 생각하느냐』라고 물었는데그때 베드로는『주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라고 대답했다예수님은 메시야로서 이스라엘 땅에 태어나셨다그리고 예수님은 수많은 기적을 통해서 메시야로서의 표적을 보여주셨다사람들은 예수님을 메시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 아닌 것이다.

메시야가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죄인들을 구하기 위해 고난을 받고 십자가에서 죽었다가 삼일 만에 살아나야만 하는 것이다그런데 유대인들은 말할 것도 없고제자들도 모르고 있었다심지어 베드로는 절대로 그런 일이 주님께 일어나서는 안된다고 말했다마태복음 16 21절에서『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나타내시니』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께 표적을 구하자요나의 표적 외에는 보여줄 것이 없다고 말씀하셨다요나의 표적은 예수님이 죽으셨다가 삼일만에 부활할 것을 나타내는 것이다마태복음 12 39-40절에서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요나가 밤낮 사흘 동안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 동안 땅 속에 있으리라』

제자들은 예수님이 부활하실 것을 말씀했음에도 믿지 않았다거의 관심이 없었다그래서 예수님이 부활의 현장을 공개하는 것이다모세와 엘리야를 등장시키는 것이다모세는 죽었지만 아무도 그의 시체를 찾지 못했다엘리야는 죽지 않고 하늘로 올라간 선지자였다예수님은 기도하시다가 변형되셨다제자들이 먼저 예수님의 변형을 목격한 것이다모세도 시내산에서 십계명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아서 시내산으로부터 내려왔을 때 얼굴이 광채로 빛나고 있었다엘리야도 하늘로 승천할 때순식간에 변화하여 불병거와 회오리 바람으로 승천하였다변화는 다른 존재로 바뀌는 것을 말한다.

누가복음 9장 29-31절에서『기도하실 때에 용모가 변화되고 그 옷이 희어져 광채가 나더라 문득 두 사람이 예수와 함께 말하니 이는 모세와 엘리야라 영광중에 나타나서 장차 예수께서 예루살렘에서 별세하실 것을 말할새』왜 예수님이 모세와 엘리야와 함께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셨는가부활이 있음을 나타내신다요한복음 10 17절에서『내가 내 목숨을 버리는 것은 그것을 내가 다시 얻기 위함이니 이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느니라』

예수님이『인자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기 전에는 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고 말씀하셨다표적은 참 형상의 그림자이시다그래서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말하지 말라는 것이다하나님의 약속은 인자가 죽었다가 삼일 만에 부활하는 것이다예수님이 비밀로 하라고 하자제자들은 무슨 뜻인지 몰랐다.

마가복음 9 10절에서 그들이 이 말씀을 마음에 두며 서로 문의하되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것이 무엇일까 하고』제자들은 당장 『그러면 어찌하여』라고 말했다당장 증거하고 싶지만 그들이 목격한 광경을 다른 제자들 앞에서 우월감에 들떠 허세도 부리지 않겠다는 것이다『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는 것 때문이었다구약성경의 마지막 책인 말라기 4 5절에서『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예언했다크고 두려운 날이란 메시야가 와서 심판과 구원을 베푸는 날이다하나님은 그 날 이전에 먼저 엘리야를 보내겠다는 것이다제자들은 방금 엘리야가 온 것을 두 눈으로 똑똑히 목격했다그러니 자신들이 놀랐던 신비한 광경도 광경이지만 엘리야가 왔다고 증언하고 싶었고모세가 함께 왔기에 더더욱 그러고 싶었던 것이다.  

마태복음에는 예수님이 함구령을 내린 것이 총 다섯 번 기록되어 있다변화산에서 내려온 후에 당부한 함구령은 다섯 번째다부활하시겠다는 약속을 그 엿새 후에 부활 후의 모습을 변화산에서 제자들에게 미리 보이심으로 그 실현을 보증하셨던 것이다예수님 당시의 이스라엘은 메시야가 오길 목을 빼고 기다리는 중이었다유대인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성경인 모세오경의 결론은 모세 같은 선지자가 온다는 것이었다구약시대를 결론 짖는 구약의 마지막 책 말라기의 결론은 그 선지자가 오기 전에 엘리야가 먼저 와 그 사실을 알게 할 것이라고 했다.  말라기의 그 예언이 있은 후 약 4백 년간이나 하나님의 계시는 끊겼다.

헬라나 로마 같이 할례를 받지 않고 우상을 숭배하는 이방족속들에게 계속 시달림을 받으며 지배당하고 있었다그런 상황에 세 제자들이 모세와 엘리야가 온 것을 직접 목격하였다모세와 엘리야가 왜 등장하는가신명기 18 15-22절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시내산에서 하나님을 두려워하므로 모세로 하여금 직접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백성들에게 알려달라고 했다그래서 하나님이 모세에게『앞으로 너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우겠다』는 것이다그 선지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킨다그래서 모세를 바라보면 하나님이 말씀하신 그 선지자를 생각해 내야만 하는 것이다엘리야는 아합왕 때바알 선지자들과 아세라 선지자들과 싸워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800명을 태워죽인 선지자다엘리야는 하나님을 떠난 이스라엘을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역할을 한 것이다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셨을 때 이스라엘의 모습이 엘리야 시대의 이스라엘과 다를 바가 없었던 것이다말라기 선지자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가 오시기 전에 엘리야가 먼저 올 것을 예언했다그래서 세례요한(엘리야의 영)이 와서 백성들에게 말하는 것이다이제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심판을 하실 것인데회개하라고 외쳤지만 세례요한을 죽여버린 것이다예수님이 엘리야를 등장시킨 이유도 말라기 선지자가 한 말을 기억하면 바로 세례요한이 엘리아의 영이 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그런데 예수님은 모세와 엘리야를 등장시켜 예수님과 대화를 하고 있었음에도 이를 깨닫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그 대화의 주제가 예수님이 고난을 받고 죽었다가 삼일만에 부활할 것이라는 것이다.

예수님도『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일을 회복하리라.』고 말한 제자들의 생각이 옳음을 인정해주었다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못 알아보고 임의로 대우했다는 것이다제자들도 나중에 인정했듯이 세례 요한이 바로 그 엘리야라는 것이다만약 제자들이 지금 우리가 모세와 엘리야를 보았으며 메시야가 왔다고 소리치면 그들 또한 엘리야즉 세레 요한의 입장과 같아진다는 것이다그러면 세례 요한처럼 그들도 사람들에게 임의로 대우 받아 동일한 핍박과 고난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그러면 복음 전파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것이다예수님이 걱정한 것은 오직 복음이 복음답게 바르게 증거되는 것뿐이었다또 그 일은 예수님께서 직접 십자가에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시는 모습으로또 그런 모습으로만 온 세상이 알도록 하시겠다는 것이다.      

변화되는 것은 물과 성령으로 다시 태어남을 말한다옛사람은 죽고새사람으로 다시 태어나야 함을 말하고 있다갈라디아서 4 19절에서『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거듭난 자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어지면 다른 존재가 되는 것이다육적 존재에서 영의 몸을 입는 영적 존재가 되는 것이다마태복음 13 43절에서『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구약이나 신약이나 인간의 죄성은 변하지 않는다가나안 땅 앞에서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죄악이나예수님의 십자가 앞에서 도망가는 자들이나 같은 것이다십자가에서 그의 죽으심과 연합되지 않으면 같은 것이다성경에서 분명히 말하고 있는데믿지 않는 것은 거듭난 자가 아니라는 증거가 된다로마서 6 7절에서『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라고 말하는데도오늘날 대부분 사람들은『죄를 고백하고 예수님이 회개하는 자의 죄를 그의 피로 다 사해주셨다고 믿으면죄에서 벗어났다』고 믿는 것이다예수님의 죽으심과 연합되지 않으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예수님의 비유